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엠파이어 (문단 편집) === 국가 및 영토 === * 최초로 전세계 맵 지원을 할 예정이었으나, 제국주의 국가를 중심으로 한 게임이라는 핑계로 [[동아시아]], [[남아메리카]], [[오세아니아]] 지역은 제외되었다. 그래도 이전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넓어졌다. 플레이 가능한 지역은 크게 세 부분, 우선 [[지중해]] 주변과 [[북유럽]], 두번째로 [[북아메리카]], 그리고 [[인도]] 지역이다. 그외 [[동남아]] 지역, 남미, 동서 [[아프리카]] 해안 등은 무역기지로서만 등장. 다만 월드맵은 넓어졌으나, 국가를 구성하는 영토의 숫자는 줄어들고 대신 각각의 넓이가 매우 커졌다. [[프랑스]]나 [[스페인]] 본토 같은 경우 단 하나의 영토로 구성된다. * 플레이가 가능한 메인 국가 외에도 다양한 소국이 등장한다. 하지만 [[포르투갈]], [[덴마크]] 등이 소국으로 등장한 것은 조금 의외. [[무굴 제국]](땅은 무진장 넓다)도 플레이 불가능 팩션이다. 강대국만 플레이할 수 있지만, 올팩션 패치를 설치하면 소국도 플레이 가능하다. 이때 무굴 제국 문서를 보면 다른 소국과 달리 플레이 가능 팩션처럼 팩션 설명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본래 플레이 가능하게 하려던 기획의 흔적인 듯하다. 또한 시작 시 존재하지 않았던 팩션들도 조건만 맞으면 중간에 새로 생겨날 수 있다. [[스코틀랜드]]에서 반란-스코틀랜드 팩션 생성, 본토 프랑스 멸망-신대륙에 [[퀘벡]] 팩션 생성 등등 그리고 미디블 1의 전통이었던 "멸망한 팩션 재건"도 일어난다. 이렇게 새로운 팩션들까지 다 살려내면 월드맵은 상당히 오색찬란한 모습으로 바뀐다. * '''독립을 향한 길'''이라는 [[미국]] 전용 시나리오가 있다. 최초의 식민지 [[제임스타운]] 건설, 식민지 확장, 미국 독립전쟁 순서로 진행되며 독립전쟁까지 클리어하고 나면 미국을 월드 맵에서 다른 나라처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. 단, 그랜드 캠페인이 아닌 시나리오에서만 할 수 있으며 그랜드 캠페인은 시작년도가 [[1700년]]이지만 시나리오는 시작년도가 [[1789년]]이라 국경들이 조금 다르다.[* 현재 나와있는 올팩션 모드는 해당 시나리오를 개조해 만든 것이다.] * [[스팀]]을 통해 스페셜 유닛이나 세력, '출정의 길' 시나리오 등의 [[DLC]]를 살 수 있고, 멀티플레이 또한 스팀과 연동된다. * DLC로 제공된 출정의 길(Warpath) 시나리오에서는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아메리카 원주민 팩션을 플레이할 수 있다.[* 올팩션 모드를 깔아도 원주민 팩션은 워낙 테크트리가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] 영토, 기술이나 건물 등에서 독자적인 요소가 많이 있으며, 각 부족별로 셋씩 주어지는 고유 유닛을 이용할 수 있다. 보통 백인들을 무찌르고 원주민 국가를 세우는 로망을 꿈꾸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다보면 파워 밸런스나 지리적 배치, 교역 이익 때문에 백인들과 되려 협력해서라도 같은 원주민끼리 더 많이 싸우게 된다(...).[* 실제 역사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, 백인들이 본격적으로 확장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백인과 손잡고 원주민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잦았다.] 게다가 화력이 높은 유럽 국가들과 비교해서 유닛 각각의 질은 좋지 않기 때문에 물량+매복 전술로 밀어붙이는게 효율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